임성빈 재혼은 루머인가?

임성빈 재혼은 루머인가?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예쁜 부부인 배우 신다은과 디자이너 임성빈 커플입니다. 

역시 디자이너 집 답게 임성빈과 신다은 부부의 집은 심플하면서도 아름 다운 공간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임성빈과 신다은의 집은 펜트하우스라고 하는데 역시 공간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임성빈의 손이 닿아서 그런지 집이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신다은, 임성빈은 어떤 사람일까?

신다은은 대한민국 배우로 얼마 전 끝난 드라마 역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습니다.  특이하게도 이 드라마에서 신다은의 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맡았다고 합니다. 남편과 직업도 공유하는 건가요? 

예쁜 보조개가 매력적이고 웃을 때 마다 반달눈이 되는 매력쟁이 입니다.

임성빈은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공간 디자이너로 빌트바이 대표로 재직 중입니다. 

tv 인테리어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세를 타게 되었고, 이태원에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임성빈과 배우 신다은이 부부가 된 것은 배우 하석진이 소개를 해주려고 했는데 신다은이 계속 거절하자 임성빈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대시를 했다고 하네요. 

정말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를 실천하신 분입니다. 

그 끈질김이 맘에 들어  사귀게 되고 1년의 불가은 열애 후 결혼에 골인하게 됩니다. 

결국 신다은 임성빈의 결혼식에서 사회는 소개를 해주려고 했던 하석진이 맡았다고 합니다

임성빈 재혼 루머 

배우 신다은의 남편 임성빈은 1983년생으로 36살 입니다. 

임성빈을 녹색 검색창에 검색하다 보면 임성빈 재혼이 연관검색어로 따라다니는 걸 볼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임성빈 재혼은 루머 일뿐 사실무근이라고 합니다. 초혼의 신다은, 임성빈은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루머로 속앓이를 하면 안되죠.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신혼을 알콩 달콩 누려야 하는데 임성빈 재혼설이 연관 검색어로 돌아 다니니 두분 모두 너무 속상하실 듯 합니다. 화나도 당황 스러운 일입니다.

임성빈 재혼은 확실히 루머라고 밝혀둡니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은 보면 볼수록 너무 갖고 싶은 공간입니다. 

남편 임성빈은 공간디자이너 답게 공간활용을 너무나도 퍼팩트 하게 꾸며 놓아서 2층 복층 팬트하우스 집을 잘 활용한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를 하는데에 약 4천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밝혔는데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어서 놀랐습니다. 

역시 남편의 직업으로 인한 어드벤티지와 또 비용 씀씀이의 꼼꼼함과 알뜰함이 돋보입니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결혼 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해서 많은 결혼한 기혼자들에게 놀라움을 주었는데요. 

서로의 서로다움을 인정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모습을 봐도 서로를 향한 배려와 사랑이 보여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임성빈 재혼 루머는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팬으로서 배우 신다은님도 꼭 다른 작품에서 만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