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다운 및 공략법
배그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10대,20대, 30대 까지도 안하면 외톨이가 될 정도의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배틀로얄 계열의 게임들의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게임들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게임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는데 기본적으로 다운받는법과 기본 공략에 대해 간단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사양 및 다운방법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프랑스나 영국등 유럽에서는 배그 보다 더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사양 때문인데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배틀그라운드에 비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필요한 기본 사양이 비교적 낮기 때문입니다.
핸드폰이나, pc의 경우 유럽의 경우 우리나라 만큼 통신산업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양이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니다.
PC방이 대중화 되어있고, 집의 PC 도 고사양을 쓰는 한국에서는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유럽 같은 경우 PC 방도 대중화 되어 있지 않고, 집에서 쓰는 PC도 꽤 오래된 사양을 사용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게임플레이를 하는 경우 배틀그라운드에 비해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본 사양은 아래 적어 두었으니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다운하기 위해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을 검색하여 [에픽게임즈]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됩니다. 유저로서 가장 좋은 "무료"로 다운이 가능하며 유료 스탠다드 에디션이나 디럭스 에디션은 아이템 등이 차이가 있는 버전이라고 보면 됩니다.
무료로 충분히 플레이를 해보고 그 후에 유료로 게임을 할 것인지를 결정해도 좋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용량은 약 19,03GB정도 되고, 배틀로얄이 아닌 "세이브 더 월드" 를 더해서 다운 받으려면 3.4GB의 용량이 더 필요합니다.
포트나이트 세이브 더 월드는 배틀로얄이 아닌 포트나이트의 PVE 형식의 샌드박스 생존 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다운을 받으면 계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Display Name이 캐릭터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나와있는 항목에 맞게 작성표를 작성하고 CREATE ACCOUNT 버튼을 클릭하면 계정 등록이 됩니다. 그리고 Epic Games Launcher을 시작하고 계정을 입력한 뒤 게임을 진행하면 됩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키 조작방법
기본 조작방법은 W/A/S/D가 전,후,좌,우 이동하는 키이며 왼쪽 스페이스바가 점프를 하는 키입니다. 왼쪽 클릭이 사격, 왼쪽 쉬프트가 달리기, 왼쪽 컨트롤이 앉는 키입니다.
Tap과 M버튼으로 맵을 볼 수 있고, I가 인벤토리, 마우스 휠을 위아래로 내리고 올리면서 무기를 체인지 할 수 있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초반 공략방법
초보자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될수 있으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장비를 모아야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 내리는 것이 건물 지붕을 부수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그와 동일하게 원형의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상대방 적을 쓰러뜨리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 기본 공략법입니다.
게임 종반은 건축 여부가 승부의 중심이 됩니다. 장벽의 경계에서 건물을 만들어 앞으로 이동 할때 장애물을 만들며 나가거나 계단을 만들거나, 좁은 지역에서 건축물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유리한 게임이 될지 불리한 게임이 될지가 결정이 납니다.
자세한 게임 설명은 다음 편에서 한번 더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초반 공략방법
초보자가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될수 있으면 사람이 없는 곳에서 장비를 모아야 합니다.
건물의 지붕에 내리는 것이 건물 지붕을 부수고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효율면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배그와 동일하게 원형의 중앙으로 이동하면서 상대방 적을 쓰러뜨리면서 진행을 하는 것이 기본 공략법입니다.
게임 종반은 건축 여부가 승부의 중심이 됩니다. 장벽의 경계에서 건물을 만들어 앞으로 이동 할때 장애물을 만들며 나가거나 계단을 만들거나, 좁은 지역에서 건축물을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유리한 게임이 될지 불리한 게임이 될지가 결정이 납니다.
자세한 게임 설명은 다음 편에서 한번 더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